지금은 학원
학원에 오기전에 어제 산 바지를 아저씨가 실수해서 줘버리는 바람에
원래 사려고 했던 바지로 바꾸려고 갔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척 발뺌하는 주인아저씨때문에
땀흘리고 짜증나고 대충 비슷한걸로 골라왔는데 아무래도 아니다
다시 내일가서 교환증이나 다른 맘에 드는 바지로 골라봐야겠다.
게다가 추가비용까지 내고 왔다. 나오고 나니 바보같네...
내일 가서 진짜 맘에 드는 바지로 골라야겠다. 이건아니다
맘에 들지 않는거 입을순없어...
아우 짜증나
어제는 그렇게 바지팔아보겠다고 있는 친절함은 다 보이던 아저씨가
오늘은 고르면 말해란 식으로 등돌리고 서있다. 내참어이없어서...
아직 선직의식의 부족인가! 아님 주인아저씨에 성향인가..
그 옷가게는 다시 가고 싶진 않다. 교환하러 가면 불친절해지는 주인의 모습을 보니...
이 승질을 주체 못하겠다.
스스로 다스리자. 다스리자. 다스리다.
암튼 승질난다. 욕이라도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