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January 18 [Sun], 2009, 0:09
이러고 있어도 괜찮을까? 난 대체 뭘 하고 있는거지?
어째서, 이것저것 재면서 하고 싶은 일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건지. 한심하게.
요즘은 자주 불안해진다. 어쩐지 아무것도 나와 맞지 않는 것 같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기분에 빠져서는. 그 무엇도 생각나지 않는지도 몰라, 진짜.
하고 싶어. 하고 싶은 일이 있어. 우왕좌왕 헤매이고, 망설이고 있어.
자신이 없다. 나는 잘 해낼, 보란듯이 성공할 자신이 없다. 바보같이. 정말, 정말로 한심하다.

예전에도 우왕좌왕 했었다. 자주. 어쩌면, 언제나 불안했다. 늘 무엇을 할 지 몰랐다.
그 때, 내겐 없는 것이 너무 많았다. 적성도 몰랐고,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몰랐다. 없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데, 나는 또 우왕좌왕 하고 있다. 똑같아. 한심하고, 짜증나게. 예전과 다를 것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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